[로이터=연합뉴스] 전날 대형 쓰나미가 발생한 인도네시아의 순다 해협 사우스 람팡 소재 화산섬 '아낙 크라카타우'에서 23일 화산재와 증기가 치솟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쓰나미는 아낙 크라카타우의 분화에 따른 해저 산사태가 원인으로 거론된다.관련기사영광의 K-스타트업…수상 기업 면면은조태열, 주요 7개국 외교장관과 북·러 군사협력 대응 논의 #화산섬 #인도네시아 #쓰나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