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가 다이어트를 한 광희(황광희)에 연예계 3대 촛농이라고 언급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황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해 3월 군에 입대한 황광희는 전역 후 첫 복귀 예능으로 전지적 참견 시점을 선택해싿.
이영자는 황광희에 "몇 킬로가 빠진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황광희 머뭇거리며 "10kg을 뺐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윤은 "투샷이 잡히면 얼굴 사이즈때문에 너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