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 금성백조 주택 사장[사진=금성백조 주택 제공] ㈜금성백조주택 김 호 사장이 제14회 토목건축기술대상 건설기술인부문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11일 금성백조주택에 따르면 대한건축학회와 대한토목학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건설기술인 대상에 ㈜금성백조주택 김 호 사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금성백조,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 모델하우스 오픈금성백조건설,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 내달 분양 김 호 사장은 건설기술인부문에서 건설업 발전과 선진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 호 사장은 1984년 건설업에 입문, 이후 35년간 건설기술인으로서 고객을 위한 품질관리와 신공법 개발을 통해 품질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 현장 중심 경영으로 내·외부 시스템 및 프로세스 개선을 주도하며 품질과 안전을 기본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금성백조주택 김호 사장 #토목건축기술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