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사진연구소 제공] 최용백 사진작가(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장)가 지난 6일 인천 남동구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제23회 인천환경대상(2018 에코-프랜들리 인천)' 시상식에서 개인부문에 선정돼 인천환경대상 수상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인천환경대상은 맑고 푸른 인천지역을 건설하기 위하여 기업과 시민들의 환경보전의식을 정착시키고,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각계각층의 숨은 공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