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가 감정유치 영장 기한이 만료된 20일 오전 공주치료감호소에서 유치장이 있는 서울 양천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관련기사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 한정후견 항고심도 기각...경영권 분쟁 종식되나검찰,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사형 구형…"극단적 인명 경시" #김성수 #정신감정 #경찰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