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가 감정유치 영장 기한이 만료된 20일 오전 공주치료감호소에서 유치장이 있는 서울 양천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관련기사법원 "'안인득 방화살인' 피해자에 국가가 1억3000만원 배상하라"대구 공항 착륙 전 항공기 문 개방한 30대…법원 "항공사에 7억 배상" #김성수 #정신감정 #경찰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