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전속모델인 배우 이영애가 7일 오후 서울 창덕궁 대조전에서 진행된 2018 왕실 여성 문화 지킴이 약정식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의 글로벌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문화재청과 함께 ‘2018 왕실 여성 문화 지킴이 약정식’을 진행했다.
계절마다 다르게 고유 가치를 드러내는 궁에서 왕실 여성들의 삶과 문화를 재조명하고, 왕후의 우아함을 재현한 전시회와 패션쇼,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 세계 여성들에게 아름다운 한국의 궁중문화를 전파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