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SDI 제공] 삼성SDI는 26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실적 소형전지 사업이 가장 크게 기여했다”며 “또한 ESS(에너지저장장치)도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 더 나은 성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관련기사삼성SDI, CES 혁신상 4관왕…"전기차·ESS 배터리 기술력 인정"삼성SDI, 파트너사와 함께 동반성장 다짐…미래 성장 '가속화' #삼성SDI #삼성SDI 3분기 실적 #전영현 사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