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뉴욕 롯데 팰리스 호텔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미·일 정상회담 도중 기자들에게 북한 김정은으로부터 받은 친서를 보여주고 있다.관련기사중국의 '유화 제스처' …뭘 의미하나 정부, 北 무기전시회에 "러 수출 가능성 주시" #트럼프 #친서 #김정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