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 캠페인은 ‘배달음식 주문은 쉽고 간편해야 한다’는 배달통의 철학을 담아 제작됐다. 배달통의 대표 얼굴 김준현 특유의 코믹한 표정을 통해 메뉴 선택부터 주문, 포인트 적립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달통의 편의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심심해’ 편에서는 친구와 비디오 게임을 즐기던 김준현이 ‘심심하다’고 말한다. 무엇이 심심한 지 묻자 ‘입이 심심’하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골라, 시켜, 쌓아’라는 간결한 대사를 통해 배달통에서 더 간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허전해’ 편에서는 이사를 마친 김준현이 ‘위가 허전’하다며 메뉴 선택과 주문, 포인트 적립이 간편하다고 설명하며 맛있는 웃음을 선사한다.
연고은 알지피코리아 마케팅총괄본부장은 “직관적인 앱 디자인, 많은 음식점 수, 높은 적립 포인트 등 대한민국 원조 배달앱인 배달통 만의 장점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자 했다”며“배달통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배달통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