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사 사노피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 온라인 광고 모델로 래퍼 딘딘을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딘딘은 랩을 통해 멀티비타민을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한다. 이번 온라인 광고 영상은 세노비스 트리플러스 캠페인 사이트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노비스 ‘트리플러스’는 11가지 멀티비타민, 6가지 미네랄, 오메가-3 등이 한 캡슐에 담겨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사노피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이번 온라인 광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제품 소개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