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삼성 갤력시 노트9(Galaxy Note9)’ 자급제폰 사전판매를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은 24일 정식 출시된다. 새로워진 S펜으로 사진촬영과 프레젠테이션 기능을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고 자동으로 최적화된 촬영과 눈감고 흔들린 사진을 감지하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과 슈퍼슬로우모션 촬영, 듀얼 조리개 등 카메라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갤럭시 노트9’ 자급제폰은 512GB 모델 오션블루와 라벤더퍼플 두가지 색상이 있다.
11번가는 올해 상반기 삼성 갤럭시 S9/S9+를 시작으로 국내 제조사의 플래그십 모델과 보급형 모델들은 물론 중저가 외산폰까지 선보이면서 다양한 라인업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