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멋짐이 폭발한다!"…'미션 임파서블6' 헨리 카빌의 포토타임

2018-07-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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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헨리 카빌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할리우드 스타 헨리 카빌이 한국에 첫 방문했다.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에서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며 피할 수 없는 미션을 수행해야만 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CIA 요원 어거스트 워커 역으로 새롭게 한국 팬들과 만나게 된 헨리 카빌은 “새로운 도시에 오게 되어 기쁘다. 많은 경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매 작품 위험천만한 액션을 몸소 소화하는 톰 크루즈의 열정을 칭찬하며 “저도 톰의 액션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 놀랍고 재밌을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다. 톰은 헬리콥터를 운행하면서 동시에 액션 영화를 소화하지 않나. 정말 대단하다”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한편 25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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