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전동공구는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전동공구 부문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보쉬 전동공구는 커넥티비티,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등 4차산업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동공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보쉬 관계자는 “강력한 파워와 커넥티비티 기술, 스마트 안전 기능까지 갖춘 혁신적인 제품들과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사용자 중심 마케팅 전략으로 전문적이면서도 친숙한 브랜드로 소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정재현 홍보 팀장(오른쪽)이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전동공구 부문을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보쉬 전동공구 제공] 관련기사기후위기에 위협 받는 국민 식탁...스마트팜이 농업 미래다경과원, 美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서 道 스타트업 25개 사 혁신기술 선보여 #보쉬 #브랜드 #전동공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