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갈아야 한다’ 진보의 계몽적 언어를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진보의 지평을 넓힌 ‘스타’ 노회찬 관련기사'韓 연극계 거목'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별세국가무형유산 '살풀이춤' 정명숙 보유자 별세… 향년 89세 갑작스런 그의 죽음에 황망한 정치인 동료들 불과 사흘 전 함께 방미했던 원내대표단 함께 노동운동 했던 동지의 죽음에 그저 눈물만 문희상 국회의장 “항상 시대를 선구했던 진보의 상징” 박원순 서울시장 “충격과 고통 금할 수 없어”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연합뉴스] #노회찬 #유시민 #국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