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의 낮 기온이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한 22일 야간 특별관람이 시작된 경복궁을 찾은 시민이 노을이 내려앉은 광화문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담고 있다.관련기사가격 메리트 사라진 '분상제' 대신 '더 플래티넘 스카이 헤론'박성택 산업1차관 "코세페, 내수경기에 활기 불어넣을 것" #폭염 #노을 #경복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