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4일 일본 오카야마 현 구라시키 홍수 피해 지역에서 한 자원 봉사자가 무더위를 피해 땀을 닦고 있다.관련기사대구도시개발공사, 지역사회 나눔 가치 전파 앞장우체국 집배원 근무 여건 개선…작년 근무시간, 2019년 대비 큰 폭 줄어 #일본 #폭염 #폭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