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네이비실] 지난달 23일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탐루앙 동굴에 탐험하러 들어갔다 폭우로 고립됐던 유소년 축구팀 단원 13명이 10일 전원 구조됐다. 사진은 이날 구조작전에 참여한 태국 네이비실 대원들이 동굴을 빠져나온 후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모습.관련기사'가정의달 5월' 하늘 날고 물 위 달리자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첫 대규모 테스트 시작 #태국 #동굴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