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중국인의 이번 한국축구팀에 대한 생각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연세대학교 내의 한국인과 중국인에게 들어본 ① 이번 2018 '한국축구'는 어땠나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즐겁게 봐주세요 :) *촬영: 남궁진웅 기자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호문예 기자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관련기사사투리에 대한 편견 "이제 고마 치아라"박성준 "원내수석, 與협상 제1파트너…책임감 느껴" [사진=영상캡처] #2018러시아 #아주동영상 #중국 #연세대학교 #연대 #인터뷰 #한국축구 #한국 #한국인 #중국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