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크로아티아의 이반 라키티치(오른쪽)가 7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준결승 진출을 결정짓는 마지막 승부차기 골을 성공시키자 크로아티아 골키퍼 다니옐 수바시치가 두팔을 활짝 펴 맞이하고 있다. 관련기사강릉시, 야간민원실 인기축구대표팀 감독 최종 후보 외국인 2∼3명 압축…마쉬 포함 #2018러시아포토 #크로아티아 #월드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