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소서(小暑)'인 7일 오후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2018 신촌물총축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물총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리아 워터건 페스티벌 좋아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정도는 준비해야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콧수염 떨어지겠네 ㅜ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맑은 하늘아래에서 즐거운 물총축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물 충전하는 미녀 총잡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흥겨운 EDM에 몸을 맡겨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프리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스케이트장·눈놀이터, 대구 신천 물놀이장 재정비 후 개장'전람회 출신' 서동욱 부대표, 50세로 사망...20일 발인 #신촌 #물총 #축제 #신촌물총축제 #여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