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남북통일농구대회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 네번째)이 6일 오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서예 소조실에서'우리는 하나' 붓글씨를 보며 박수치고 있다.관련기사염종현 의장, "경기북부특자도 설치라는 대국민 약속 반드시 지켜야"오산시, 국내 자매결연도시 4곳 관광지 할인 혜택 소개 #조명균 #서예 #붓글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