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4일 오후 5시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딸 박세진 금호리조트 상무의 낙하산 입사 의혹에 대해 사회 경험 차원이라고 해명했다.관련기사금호석화 1분기 영업익 786억원…전년비 40% 감소금호건설, 20년 만에 새 주거 브랜드 '아테라' 공개 #박삼구 #금호 아시아나 #박세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