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촌 한옥마을로 유명한 서울 종로구 북촌로11길 일대에 있는 배수구가 관광객들이 버려진 담배꽁초 등 쓰레기로 가득 차 있다.관련기사영천시, 미래 공학생들에게 포은정신 전수 순천시, 한국관광공사 해외 홍보영상에 유일한 전남 대표로 선정 #관광 #한옥 #북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