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사흘째인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의 아이슬란드와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결국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아이슬란드와 이날 1-1로 비겼다.관련기사예술산업의 현재와 미래 한 자리에…'2024 아트코리아랩 페스티벌' 개최로드리, 2024 발롱도르 영예…'메날두'에 가려진 1990년대생 '최초' 수상 #2018러시아포토 #메시 #월드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