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신세계는 계열회사인 신세계디에프의 주식 200만주를 취득하기 위해 1000억원을 출자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세계디에프에 대한 신세계의 출자 금액은 총 3050억원으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출자 목적에 대해 “신규투자 및 운영자금”이라고 설명했다.관련기사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에 '겔랑 얼티메이트 부티크 매장' 오픈신세계 유니버스 확장으로 주도권 되찾나...G마켓, SK텔레콤 멤버십 동맹 #신세계 #신세계디에프 #신세계면세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