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뉴델리에서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소의 뿔에 비닐 봉지가 걸려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장 많은 도시 14 곳이 인도에 있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날은 매년 6월 5일에 열리며 올해의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5월 말 외환보유액'은 4월 대비 5억6천만달러 늘어난 3천989억8천만달러로 4천억달러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외환보유액은 3월 3천967억5천만달러, 4월 3천984억2천만달러에 이어 3개월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육군은 5일 6·25전쟁 참전 미군이 찍은 1950년대 한국의 생활상이 담긴 컬러사진 239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공주 금강철교 모습.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세계인의 축구축제를 일주일 앞두고 이벤트 '아쿠아리움에서 축구를 즐기는 방법'을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전했다. 김성연 코엑스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스트가 물범과 함께 시원한 승리를기원하는 '물범 축구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유치원생들이 대전현충원을 찾아 묘비를 닦고 있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김재성 재일학도의용군 동지회장이 거수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