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급변하는 미디어환경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등을 두루 경험하며 한국 언론의 변화상을 몸으로 체험해 왔다.
콘텐츠위원장을 맡은 허남진 전 중앙일보 논설주간은 중앙일보에서 정치‧국제담당 부국장,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윤승용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도 한국일보 정치부장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역임하며, 콘텐츠 생산자와 수용자의 입장을 모두 경험했다.
이밖에 이정근 전 매일경제 주필, 이계민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 이재호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실장 역시 취재 일선에서부터 한국 언론사에 한 획을 그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