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56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3361억4900만원으로 3.8%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445억원으로 9.9% 늘었다.관련기사"글로벌 진출·협력의 기폭제"···'바이오 코리아2024' 개막희비교차한 제약·바이오 1분기 성적, 해외실적이 갈랐다 #유한양행 #2018년 1분기 공시 #제약사 영업이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