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판문점에서 열린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행사에서 공식 수행원으로 참가한 북한군 수뇌부 인사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례했다. 군복 차림으로 참석한 리명수 북한 인민군 총참모장과 박영식 인민무력상은 문 대통령과 북한 공식 수행원들과의 인사 때 문 대통령에게 각각 거수경례를 했다.관련기사역대 정부 사례 살펴보니…'빈손' 사례 잦았던 영수회담영수회담, 여야 협치 물꼬 틀까...박정희 '베트남 파병' 처음 시작‧DJ는 '최다 8차례' #남북정상회담 #북한 #군 #문재인 #박영식 #리영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