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장애인체육회가 터키에서 유도월드컵에 출전, 금메달을 힉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 - 23일까지 터키 안탈리아에서 개최된 2018 IBSA 유도월드컵에 출전하여 우리 실업팀 박하영 선수가 +70kg에서 금메달을, 이민재 선수가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해 11월 창단된 장애인유도 실업팀이 각종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것은 전지훈련과 강도 높은 합숙훈련을 병행하며 사력을 다한 맹훈련의 결과이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이종승 사무처장(단장)은 “우리 선수들이 세계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니 자랑스럽다” 며 “항상 자만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앞으로 더 좋은 결실을 얻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해 11월 창단된 장애인유도 실업팀이 각종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것은 전지훈련과 강도 높은 합숙훈련을 병행하며 사력을 다한 맹훈련의 결과이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이종승 사무처장(단장)은 “우리 선수들이 세계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니 자랑스럽다” 며 “항상 자만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앞으로 더 좋은 결실을 얻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