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회의에서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이해 양복 상의 왼쪽에 단 리본. 이 리본은 노란 나비 모양으로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관련기사'연간 가스비 44만원 절약'...경동나비엔 '한 번 더 콘덴싱' 개최'눈물의 여왕' 막방날...윤보미·박성훈·곽동연·이주빈 '아쉬운 이별' #세월호 #나비 #문재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