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요타 제공] 도요타 코리아는 지난달 14일 론칭한 프리우스 C의 누적 계약대수가 350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도요타 판매 목표의 40%가 넘는 기록이기도 하다. 특히 구매 고객의 절반은 20대, 30대로 나타났다. 도요타 측은 다양한 색상 외에도 19.4km/l의 도심 연비, 콤팩트한 사이즈, 구매 시 세제 감면 등을 인기 이유로 꼽았다. 홍병호 도요타 코리아 영업부 부장은 “프리우스 C는 토요타에서 프리우스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하이브리드 모델로 그 명성에 맞게 론칭 전부터 많은 분들의 문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프리우스 C의 시승 및 구매와 관련한 사항은 전국 도요타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관련기사배우 박상민, 세 번째 음주운전에도 '징역 6월에 집유 2년'이시바 "반도체·AI 분야에 90조원 공적 지원"...라피더스 지원 염두 #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