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트라이프생명]
올해 창립 150주년을 맞은 미국 메트라이프의 국내 계열사 메트라이프생명이 앞으로의 150년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메트라이프생명 트레이닝센터에서 메트라이프 창립 15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데미안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메트라이프의 150년은 고객의 소중한 자산과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이어온 자랑스러운 시간"이라며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가올 또 다른 15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