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남산 ‘N서울타워’ 내 레스토랑 메뉴를 50% 할인가에 즐길 수 있는 다이닝 위크(Dining Week) 행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다이닝 위크 주제는 ‘따뜻한 봄날, 최고의 미식을 만나는 일주일’이다. 서울 야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엔그릴’, 한식 정찬과 제철 요리로 만든 뷔페를 제공하는 ‘한쿡’ 등 5개 매장이 행사에 참여한다.
N서울타워 관계자는 “남산 위에서 서울 전망을 바라보며 다양한 장르의 음식을 반값에 만날 수 있다”며 “따뜻한 봄 날씨에 관광과 미식을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