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당정 지지율 '디커플링' 뚜렷…"尹으론 재집권 힘들단 시각"티몬·위메프 현장 점검서 '빈손'…공정위 내주 추가 조사 #조사 #마친 #김호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