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부산교육감 재선거 여론조사서 김석준 34.3%로 선두금감원, 감리 현장조사 확대…한계기업 징후 발견 시 선제적 심사 #조사 #마친 #김호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