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이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포토아크(Photo Ark)'와 함께하는 '#SaveTogether(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섰다.
존박이 나선 '#SaveTogether(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생물다양성과 종 보전의 사명을 가지고 시작한 포토아크(Photo Ark)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생물다양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오늘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해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 존박은 특유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캠페인 멘트를 호소력 있게 전달하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낸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포토아크'와 함께하는 '#SaveTogether(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은 연예 웹진이자 페이스북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페이지인 '디즈컬(Dizcul)'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되며 향후 존박의 뒤를 이을 스타들의 참여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