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관 대표이사 등 봉사단 참여 [사진=농협손보]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봉사단은 28일 새학기를 맞아 서울 서대문구 소재 저소득 가구 4곳을 방문해 '공부방 꾸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병관 농협손보 대표이사와 헤아림봉사단 20여명은 농협네트웍스 봉사단과 함께 공부방의 벽지와 장판 교체하고 학습용 맞춤 가구를 지원했다. 또 해당 가정 청소년들에게 학습에 필요한 문구류와 도서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한편 헤아림봉사단은 다문화가정 어린이 농촌체험활동, 사랑의 농산물 나누기, 장애인 홀로서기 프로그램 지원 등 서대문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관련기사NH농협금융, 폭설 피해 입은 현장 찾아…금융 지원 실시NH농협손보, '24년 제1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개최 #농협손보 #오병관 #봉사활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