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인천시 서구 원창동 자동차용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약 2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2층짜리 경량철골조 건물 일부가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아침까지 곳곳 가을비…낮 기온 21도 포근한 날씨이용창 교육위원장, 행감 기간 직속기관 현장 목소리 청취 #인천 #소방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