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인천시 서구 원창동 자동차용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약 2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2층짜리 경량철골조 건물 일부가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정부, 이달 말 수도권 UAM 주파수 실증...아라뱃길서 800㎒ 적정성 실험아침 최저 -6도로 '뚝'…강원·경북 동해안 눈·비 #인천 #소방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