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12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예선 2차전 남북 단일팀과 스웨덴 경기에서 단일팀 김은향(북한)이 스웨덴 2명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관련기사손 흔드는 북한 응원단, 우리 꼭 다시 만납시다EXO 공연 전 먼저 자리 뜨는 북 선수단 #평창포토 #아이스하키 #단일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