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본부장 이재열)가 7일 복지업무 소통 간담회 및 2017년 국외연수 벤치마킹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분당서울대 병원 전문의료진의 ‘2017년 소방전문치료센터 운영 성과 발표’와 ‘2018년 전신건강 전수조사 추진방향’ 발표로 시작했다. 이어 복지업무 담당자들과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 및 국외연수 벤치마킹 후 시책 제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소방서 담당자들의 의견을 올해 복지운영팀 업무에 적극 반영해 추진하겠다”며 “선진국의 우수사례에 대한 좋은 제안들도 각 부서별로 검토하고, 전직원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관련기사경기도 소방 '해빙기 굿모닝 경기 안전 순회교육 연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국외연수 #이재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