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2017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모바일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적용이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 잡았다”며 “이에 따라 일부 업체에 집중되던 판매처 다변화되고 있어 글로벌 시장 변동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탄핵정국, 소부장 타격 한층 더 커...대기업도 투자 축소 우려출격 앞둔 갤럭시S25, 퀄컴 의존도 증가에 고환율까지… 원가부담 리스크↑ #삼성전자 #OLED 패널 #OLE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