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중국 위안화가 달러대비 소폭 절상으로 이번주 거래를 시작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22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57위안 낮춘 6.4112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09% 소폭 상승했다는 의미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8529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7888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8984위안으로 고시했다.관련기사춘제 연휴 해외여행 중국인들 “태국·베트남·캄보디아 좋아요”美 셧다운 우려-中위안화 강세에 원·달러 환율 하락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6.56원이다. #달러 #원화 #중국 #위안화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