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했다.
지난해 11월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ㅍ..펴.. 평창ㅎ..화..와이티잉!"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7일 스타뉴스는 류준열이 영화 '타짜3'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단독보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류준열 소속사는 "출연을 확정하지 않았었던 상태라 무산이라고 말하기에도 조심스럽다. 여전히 검토 중이다. 차기작은 전혀 결정된 것이 없다.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동명 만화 '타짜'를 영화화해 2편까지 제작된 '타짜'는 영화 '돌연변이' 권오광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