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믿음신협과 협력하여 지역에서 건축 사업을 하는 시행사, 건설사, 주택 건축주, 재개발조합장등을 초청 함께 협력하여 상생 할 수 있은 방안을 모색 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믿음신협은 참석한 대표자들을 소개하면서 PT를 준비하여 각 업체들을 소개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참가업체들에 정보를 공유했다.
믿음신협은 지난 3년 동안 협력업체들에게 건축자금, 중도금대출 등 약 1,200여억원을 지원대출하여 각종 건축준공 및 시행을 100%로 성공하고 있다.
믿음신협은 지난 1970년 7월 조합원 28명, 자산 2만5,300원으로 기독교근친회신용협동조합 창립, 현재 자산 3,100억원 거래조합원수 4만7000여명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의정부 지역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관내 5개의 지점, 1개 출장소를 운영하면서 "앞으로의 금융, 믿음신협"으로 성장발전하고 있다.
최병육 상임이사장은" 그 동안 믿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협력업체들에게 감사하고 지난해 결산 자산 3100억원으로 성장한 우리 믿음신협은 앞으로 협력체들이 100%성공하는 지원과 지역과 함께하는 신협으로 거듭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