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우라(AOORA)가 공식 SNS를 통해 새해 인사와 함께 스타일 화보를 공개하며 새로운 행보를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우라와 함께 일본인 멀티 아티스트 비(B.E.)와 미국인 래퍼 겸 모델 윌, 뚜렷한 개성과 실력을 보여준 래퍼 스마일리가 일본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 이국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우라는 현재 1월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음반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동시에 아우라가 속한 프로듀싱 팀 트로피캣의 앨범 작업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