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LG화학과 16억5300만원 규모의 정밀화학 중간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작년 매출액의 5.94%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관련기사파미셀, 상반기 매출액 308억원…전년 比 20%↑파미셀 주가 13%↑…원숭이두창 때문? #파미셀 #LG화학 #공급계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양성모 paperkill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