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뉴스코퍼레이션 창사 15년, 아주경제신문 창간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초심을 확인하다
‘15’는 테니스경기에서 첫번째 점수를 의미합니다. 또 ‘10’은 ‘십전십미(十全十美)’에서 보듯 ‘모두 완벽하다’, ‘다시 시작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간 쉼없이 달려온 아주뉴스코퍼레이션과 아주경제신문은 창사 15주년 및 창간 10주년을 맞아 처음을 생각하고 완벽한 미래를 위해 새롭게 자세를 가다듬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이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16일(목요일) 오후 5시, 전국경제인연합회 FKI타워 1층 그랜드볼룸에서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창사 15주년·아주경제신문 창간 10년 NEW 비전 선포식’을 개최합니다.
또한 식전행사로 오후 2시부터 비전토크를 진행합니다.
‘비전토크1-법치’에서는 김일수 고려대 명예교수 겸 전 형사정책연구원장이, ‘비전토크2-미래’에서는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비전토크3-법치’에서는 차상균 서울대 교수가 강연을 펼칩니다.
이번 행사는 당초 8일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16일로 변경됐습니다. 이에 따라 8일 초청장을 받으신 분들께는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모쪼록 아주경제신문을 사랑하고, 함께 미래의 발전을 꿈꾸기를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오시는길]
초심을 확인하다
‘15’는 테니스경기에서 첫번째 점수를 의미합니다. 또 ‘10’은 ‘십전십미(十全十美)’에서 보듯 ‘모두 완벽하다’, ‘다시 시작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또한 식전행사로 오후 2시부터 비전토크를 진행합니다.
‘비전토크1-법치’에서는 김일수 고려대 명예교수 겸 전 형사정책연구원장이, ‘비전토크2-미래’에서는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비전토크3-법치’에서는 차상균 서울대 교수가 강연을 펼칩니다.
이번 행사는 당초 8일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16일로 변경됐습니다. 이에 따라 8일 초청장을 받으신 분들께는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모쪼록 아주경제신문을 사랑하고, 함께 미래의 발전을 꿈꾸기를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