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저축은행이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삼정저축은행은 11월 1일부터 300억원 한도로 선착순으로 정기예금을 특별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특별판매 조건은 계약기간 18개월 연2.55%, 12개월 연2.5%, 6개월 이상 연1.8%금리로 제공한다. 가입 방법은 삼정저축은행 하남본점 및 수지지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을 통한 서비스를 이용해 가입할 수 있다. 관련기사삼성증권 24·26일 '법인 포럼' 개최최고금리 인하시 금융소외자 26만~52만명 발생 이번 정기예금 특별판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정저축은행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축은행 #특판 #삼정저축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