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서울 강남역 삼성타운금융센터 세미나실에서 '삼성증권 법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날과 26일 각각 진행된다. 삼성증권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한 산업변화 트렌드와 상품 운용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날 오후 4시에는 기금을 운용하는 공익법인이나 재단, 대학법인 등 비영리 자금운용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공익법인 포럼이 진행된다. 26일 오후 5시에는 저축은행, 금고의 자금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투자법인포럼으로 마련된다. 관련기사KB금융 3분기 호실적, 목표주가 상향이엠코리아 18% 급락...230억 유상증자 악재 삼성증권의 투자은행(IB), 법률, 세무 전문가들은 법인 고객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비롯해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업공개(IPO) 인력을 적극 채용하는 등 IB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