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하우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신임 총지배인.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제공]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의 운영 전반을 책임질 신임 총지배인에 앨런 하우던씨(Allen Howden·40)가 선임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하우던 총지배인은 지난 20년간 영국, 태국, 남아공, 미국 등지에 위치한 파크하얏트, 르메르디앙, 스위소텔, 메리어트 등 다양한 호텔에서 근무했으며 2012년부터 최근까지는 W호텔 방콕의 운영 및 판촉 총괄 디렉터로 활약했다 . 하우던 신임 총지배인은 “2014년 개관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짧은 시간 안에 자리잡은 경기 지역 대표 비즈니스 호텔”이라며 “앞으로도 그 명성을 지속하는 동시에 코트야드 브랜드만의 특별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관련기사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연말 맞아 '셰프의 중식' 나눔 행사 진행'40만원 육박'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뭐가 들었길래? #국내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